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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 인물 열전, 쇠유리부터 능창까지 후삼국 22인의 삶
10세기 인물 열전, 쇠유리부터 능창까지 후삼국 22인의 삶
  • 저자부경역사연구소
  • 출판사푸른역사
  • 출판일0000-00-00
  • 등록일2003-10-23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인물 22명으로 본 10세기 사회상


후삼국과 고려초의 인물 22명을 통해 당시 사회상을 보여준다.

왕건, 견훤 등 영웅은 물론, 먹을 것이 없어 고민한 하층민까지 고루 등장한다.

신라 진성여왕때 홀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노비를 장청한 노처녀 지은과 어머니를 봉양히기 위해 아들을 땅에 묻으려했던 손순, 그리고 나라가 망하고 고려에 망명한 발해 왕자 대광현도 일러준다. TV 드라마 '태조왕건'에도 나온 장수 수달은 원 이름이 능창으로 평시에는 무역선단을 이끈 서남해안의 지배자였다는 사실도 소개한다.


천년 넘는 세월을 지배했던 신라가 국가적 통제력을 잃어가면서, 각 지역에서는 지방 호족 세력들이 새로운 국가의 탄성을 바라며 정치적 흥정을 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지배층의 대립과 갈등 속에서 기층 백성들은 가혹한 조세를 수취 당해야 했다...


우리는 우리 역사 속에서 전환기나 격변기로 불리는 시기, 그 중에서도 신라 말과 고려 초를 살았던 위인과 범인의 삶에 주목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서기 850~950년을 살다간 다양한 인물의 삶을 살펴보기 위해 각계 각층의 인물 중 스물두 명을 선정하였다.

이들의 면면은 최고 권력을 쥐었던 정치가부터 하루하루 끼니를 구하지 못해 몸을 팔아야 했던 
하층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여기에는 탁월한 기량을 보여준 예술가도 있고, 사회적 변동기에 선택을 잘못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도 죽임을 당한 무장도 있었다.

따라서 이제까지 역사책에서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계층의 삶을 처음으로 조명했다는 측면에서 일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소개

부경역사연구소 

사단법인 부경연사연구소 중세1연구부

ㆍ구산우 <고려전기 향촌지배체제 연구>로 박사학위 ㆍ 창원대 출강

ㆍ김기섭 <고려전기 전정제 연구>로 박사학위 ㆍ 부산대 사학과 재직

ㆍ김현라 한국중세사회사 연구 ㆍ 경남대 출강

ㆍ위은숙 <고려후기 농업경영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 ㆍ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상임연구원

ㆍ이정희 <고려시대 요역재도 연구>로 박사학위 ㆍ 부경대 출강

ㆍ이종봉 <고려시대 도량형제 연구>로 박사학위 ㆍ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상임연구원

ㆍ이효형 발해사 연구 ㆍ 부산 해운대 고교 재직

ㆍ전기웅 <나말려초의 문인지식층 연구>로 박사학위 ㆍ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상임연구원

ㆍ정용숙 <고려왕실 족내혼 연구>로 박사학위 ㆍ 부산대 역사교육과 재직

ㆍ정은정 한국중세 도시사 연구 ㆍ 부산대 출강

ㆍ조명제 <고려후기 간화선의 수용과 전개>로 박사학위 ㆍ 일본 구택대(久澤大)객원연구원

ㆍ한정훈 한국중세 교통사 연구 ㆍ 사단법인 부경역사연구소 상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