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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 문화와 사회
일본 그 문화와 사회
  • 저자이광준
  • 출판사㈜학문사
  • 출판일1999-09-10
  • 등록일2003-10-23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일본을 알고 경쟁을 하자!!

일본 사회를 객관적으로 설명한 에세이식 입문서.

 
한국인으로 일본에 유학한 사람들은 1965년의 한일국교 정상화이후, 꾸준히 늘어 이제는 수만에 이를 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대학이상만도 수천은 될 것이다. 한 때는 합방정책에 의해 이웃학교에 다니듯한 적도 있었지만, 세월은 흘러 합방당시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 그리고 국제상황도 많이 변하여 한국자체는 물론, 이웃나라 일본을 다시 이해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되고 있다.



그러나 수천 년의 역사와 일억이 넘는 인구를 가진 이웃나라의 전체적인 모습을 이해한다는 것이 책 몇 권의 서술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다 더 정확한 시각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우리자신과 상대방을 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우리들의 문제와 상대방의 문제를 비교,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나는 나름대로의 욕심같아서는 「일본연구」의 테마로, 그 사하여 분역사적 전개와 철학, 문학, 종교, 정치, 사회, 문화, 경제, 풍속 및 그들의 민족성을 성립시킨 제사상을 정밀조사하여 분석적 연구를 통해 그 원동력을 규명해냄으로써 그들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해명하고, 또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연구를 해보고 싶기도 하였다.



한국은 이젠 적어도 국제적으로는 약소국가의 틀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 벗어나는 길이 탄탄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선적으로 우리 자신과 주변 4강을 철저하게 연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본을 우리는 왜국이라고 부르는데, 본래의 일본인 종족은 그랬었다고 하나, 현재는 그것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 얼마나 파헤치면서 차갑고 뜨거운 논쟁을 계속하는지 모른다. 아마도 수백종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이광준 박사는 충남 천안에서 출생하고, 동국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동행정대학원을 수학하였다. 그리고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카운셀링 심리학을 공부하였으며, 도쿄 고마자와 대학 대학원에서 치료심리학, 선심리학을 전공하고,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도쿄 고마자와 대학의 심리학연구실 연구원으로 있다가, 현재는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한민족심리학(Korean-ethnopsychology)의 연구와, 동양과 서양의 심리, 사상적인 문제를 비교, 연구하기 위한 동서심리학 연구소(E/W. P. I)의 소장으로 있으며, 동국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적 치료 심리학, 한국인의 심리학적 구조를 배경으로 한 <카운셀링에 있어서의 선심리학적 연구> 등 20여편의 논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