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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인성도덕 가치교육
현대 인성도덕 가치교육
  • 저자윤민봉
  • 출판사㈜학문사
  • 출판일2000-05-15
  • 등록일2003-10-23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의 첫 번째 목적은 요즈음 바른 인간성 논의가 부쩍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책이 없다는 점에서 시도되었다.

오늘날 인간성이라는 말은 누구나 쉽게 알고 사용하는 용어이며, 일상생활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체험되는 현상이다. 산간벽지 촌로도 어떤 이를 만나 보고 나서 '저 사람은 인간성이 되먹었어'라는 판단을 내리는 그런 흔한 말이다. 그래서 누구나 '인간성' 하면 다 아는 말이고 잘 알고 있는 용어이다. 따라서 구태여 전문 교육자가 깊이 천착해 들어가서 탐구ㆍ연구될 것조차 없는 대상으로 치부되어 버리기 쉬운 용어이기도 하다. 이때의 인간성이란 겸손, 온순, 친절, 관대, 온후, 호감, 친밀, 동정심, 이해심, 이타성, 공동체 지향 등등을 뜻하기 십상이다.



두 번째 목적은 오늘날 초ㆍ중등학교 도덕교육과 고등학교와 대학교 성인 대상 교육에서 윤리 도덕교육 나아가 민주 시민교육, 정치ㆍ경제교육 등에 이르기까지 인성, 가치, 도덕의 어떤 내용이건 하나의 가치나 인성 및 의식과정이 정착되자면 기본적으로 거쳐야만 될 지도과정을 제시하고 설명하고자 씌어졌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기존 지도과정과는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서술되었다.



세 번째 목적은 본 서가 저자의 서울대 석사학위논문인 「가치관 교육의 지도 방법(1986)」을 골간으로 그것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예시하자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데 있다. 물론 그간에 발표한 논문들이 동원 인용되었고 서너 권의 본인의 미발간 저서의 내용들이 부분적으로 동원되었다. 따라서 본 저서는 필자가 그간 연구해 온 결과, 이제 구체적인 예시를 할 수 있고 그 관점에 옳은 점이 있다는 확신이 서게 되어 집필에 임하게 되었다.



네 번째 목적은 앞의 것들과는 좀 색다른 차원의 것이다. 옛날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을 정도로 스승을 존경했다. 그러나 오늘의 교육자의 위상은 그렇지 못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옛날의 스승은 인간사에 대해 일반인보다 더 잘 알고 있어 일반인이 저절로 스승에 대해 존경할 마음이 생겨나게 되어 있었다. 오늘날 교육자는 자기 전공분야 한 가지로 밖에 세상을 볼 줄 몰라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편협한 시각과 식견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옛날과 같은 존경을 받을 수가 없다. 학자나 교육자는 학설과 논리 전개에서 자기 학문 영역의 용어와 논리에 수미일관과 초지일관할 것이 무엇보다 요청됨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도덕이나 윤리 같은 생활 전반에 걸친 내용을 설명ㆍ주장하면서 윤리철학의 범위 안에서나 도덕교육이론의 용어나 대상만으로 한정하여 언급해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자소개

* 광주교육대학

* 한국외국어대학 학사

* 서울대학교 석사

* 한국교원대학교 박사

* 경기도 율곡교육연수원 연구사

* 현 경기도 교육청 장학사



<저서>

* <한국정치의 문제분석>, 학문사, 1993.

* <현대인성도덕가치교육>, 학문사, 1998.

* 논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