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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건강문화
식품과 건강문화
  • 저자강갑석 외
  • 출판사광문각 출판사
  • 출판일2001-01-10
  • 등록일2003-10-23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우리는 건강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이는 인간은 오래 살기를 원한다는 뜻이다. 인간이 섭취하는 식품은 무엇이든지 이로움을 주는 성분과 해로움을 주는 성분이 존재한다. 여기서 식품학자의 고민이 따르고 연구에 대한 좌절을 맛보기도 한다. 한 예를 들면 십자화과 채소인 배추나 무는 특히 한국인의 식단에 중요한 구성분이다. 여기에 들어 있는 구성분들은 항암 및 성인병에 좋은 약리적인 효과도 대단히 많다.

 

그러나 일부의 성분들은 위산(胃酸)에 의해서 발암물질과 친화력을 가져서 발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인돌(indol ─ 3 ─ carbinol) 성분자체는 항암성이 있다는 여러 보고가 있으나 위에서 여러 가지 중합물을 형성하여 바람직하지 못한 물질로 변환될 수 있다는 말이다. 한편 우리의 기호식품인 커피는 발암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주 성분인 카페인(caffein)은 우리에게 혈압을 조절하고 지구력을 향상시키며 뇌 기능을 증진시켜주는 약리효과도 있다. 이처럼 식품이란 양면성이 있지만 균형있는 식사지침으로 건강에 나쁜 토양을 제공하지 않는 방향으로 식단을 유지한다면 바로 건강한 삶이다.



이 책의 구성은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의 종류, 식품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성분, 과채류와 두류에 함유된 유익한 성분, 및 성인병의 유형 등으로 구분하였으며, 특히 과채류와 두류의 성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이유는 우리가 이들 식품을 먹을 때 어떠한 성분이 우리 인체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는가를 앎으로서 보다 더 선호심리를 유도하기 위해서 이다.

저자소개



조영수

박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