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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법사고
한국근대법사고
  • 저자정긍식
  • 출판사박영사
  • 출판일2002-01-15
  • 등록일2003-10-23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1894년 갑오개혁 이후 1910년 한일합방까지 공포된 법령을 내용별로 정리한 資料集로 근대법사에 관한 基礎資料의 정리와 解題的 성격이 강한 자료집과 번역서, 저자의 특집논문과 계몽적인 글들을 모았다.


본서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제1부는 1894년 6월 갑오개혁부터 1910년 8월 한일합방까지 법제의 변화를 살핀 일곱 편의 글로 서구 법제를 소개한 일본과의 관련성을 염두에 두고, 여러 지면에 발표한 글을 다시 정리하여 중복된 내용을 刪削,보충하여 전체적으로 조정하여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근대법사의 전체를 조망하려고 하였다.

제2부는 식민지 조선의 법제에 대한 글 여섯 편과 번역 한 편으로 이루어져 제1부와 달리 부분적으로는 중복되지만 전체적으로는 독립된 논문들이다. 

제3부는 논문이 아닌 각기 다른 저서의 서평 세 편을 모았다. 저서의 학술적 가치에 대한 비판과 논쟁이 있어야 한다. 비판 없이는 새로운 도약이 없기에 우리 모두의 힘찬 비약을 위해 묶어 보았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1981년에 입학하고 1986년에 졸업하여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한국법제연구원에서 근무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조교수로 한국법제사를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가족제도, 특히 가계계승 문제로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글을 발표하였다. 법학계와 역사학계를 아우르면서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역사와 법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학자와의 공동저서인<조선시대생활사 2><전통과 근대의 충돌>과 법학자와 함께 펴낸<법학의 이해><법률가의 윤리와 책임>, 번역서로 <관습조사보고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