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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 대한민국 에이스 코치가 들려주는 학부모 코칭법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 대한민국 에이스 코치가 들려주는 학부모 코칭법
  • 저자편집부
  • 출판사레디앙
  • 출판일2011-11-16
  • 등록일2012-01-12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코칭의 정의와 철학 

‘코치’라는 용어는 스포츠를 떠오르게 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기업의 CEO 등 리더들은 코치를 찾아 ‘개인 과외’도 받고, 구성원들에게 코칭 교육을 시키는 등 코칭은 기업 교육에서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비즈니스 코칭은 국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중견기업까지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적자의 늪에 허덕이던 닛산 자동차를 단시간 내에 흑자로 살려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카를로스 곤 사장이 “나는 CEO가 아니라 코치다.”라고 선언하며, 닛산 자동차 중견간부 600여 명에게 자신이 직접 코치로서 교육했으며, 코칭을 회사 운영에 전면적으로 도입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제는 이 같은 코칭이 기업 교육을 넘어 공공 영역 등 보다 넓은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학교 사회에서 코칭의 철학과 방법론이 교육의 목적에 부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초중고는 물론 대학의 현장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학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학부모 코칭’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가고 있으며, 실제로 요즘 들어 적지 않은 학부모들이 ‘코칭’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코칭의 3단계, 즉 ‘누구(who)-무엇(what)-어떻게(how)’ 모델을 적용해서 학부모 코칭법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코치를 받는 자녀들은 누구인가, 자녀들의 문제 혹은 이슈는 무엇인가, 자녀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방법론에 대해서 많은 사례를 들어가면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코치, 즉 학부모 자신은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누구인가라는 측면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 둘을 키운 엄마로서 경험과 사례가 구체적이고 풍부하게 다뤄지고 있어, 코칭법을 현실에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부모 노릇에 만병통치약 같은 정답은 없지만,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는 비슷한 이유들을 함께 살펴보고 나누는 것, 이것이 이 책의 주제라고 할 수 있겠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부모 노릇이란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커가도록 돕는 것이고, 코치로서 아이의 잠재력을 꽃피우게 지지하는 과정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노릇을 잘 하는 열쇠는 우리가 먼저 행복한 부모가 되는 데에 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독자들이 이 책에서 발견해 나가기를 바란다.

  코칭의 길에 들어서 코치 훈련을 받고 함께 성장하고있는 한국의 많은 코치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코치가 된다는 것은 무릇 인간의 잠재력에 매료되고 그것을 이끌어내는 데 헌신하기로 다짐하는 것이다.
살다 보면 부정적이거나 냉소적인 시각, 패배주의, 선입견 등에 빠질 이유가 충분한데도, 코치들은 ‘코치이기 때문에’ 언제나 가능성과 긍정의 편에 서길  선택한다. 확신하건대, 지금 곳곳에서 경영자들과 청년들, 부모와 청소년들을 코칭하는 코치들이 우리 사회 전체를 좀 더 따뜻하고 밝게 만들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