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길 위의 인문학 - 현장의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캠페인
길 위의 인문학 - 현장의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캠페인
  • 저자편집부
  • 출판사경향미디어
  • 출판일2011-07-15
  • 등록일2012-01-12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현장의 인문학, 쉬운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깊고 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길 위의 인문학》
탐방 신청자 만여 명,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인문학 부흥을 향한 지식 탐험!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학으로 소통하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교보문고의 주최로 한 ‘길 위의 인문학’의 기획 의도 또한 여기서 시작한다. 학자들만의 고루한 학문으로써가 아닌, 인간의 삶과 역사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인문학을 발견하고, 대중과 함께 소통하려는 것이다. 인문학을 연구하는 학자와 문인들이 우리나라 곳곳의 인문학의 자취가 깃들어 있는 현장을 탐방하는 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학의 위치를 재조명한다.

인문학은 어렵다? 어렵지 않다? 쉽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조금 무겁거나,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인문학을 연구하는 것은 곧 인간을 탐구한다는 것이고, 우리의 삶 속에 녹아들어 있는 가장 가까운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자의 역사가 있고, 가치가 있기 마련이다. 그 안에 희로애락이 담겨 있으며, 자기 삶의 의미를 알고, 삶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인문학에 다가서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문학과 역사, 삶을 이야기하다.
《길 위의 인문학》은 크게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 사람의 자취를 따라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나라의 지적 거장들의 흔적들을 찾아 떠난다. 퇴계 이황과 남명조식, 추사 김정희, 다산 정약용과 신사임당, 허균에 이르기까지 문학, 역사, 철학 등 학문의 중심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룩한 그들의 삶과 기록들을 그대로 따라 가는 일은 시공을 초월해 그들을 만나고, 그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2장은 역사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이다. 세월은 흐르고 역사는 바뀌지만, 땅은 그 모든 것을 기억한다. 이제는 그 모습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성곽, 삐라와 평양방송의 추억이 있는 강화, 병자호란의 아픔이 배어 있는 남한산성 등 이제는 아련해진 기억들을 되새기며 우리의 역사를, 지난 시절 우리네 삶을 되돌아본다. 이처럼 역사를 되짚는 일은 단순히 과거를 반추하는 것에서 나아가,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분명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깊고 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이 책은 마치 아름다운 해변과도 같다. 부드러운 백사장 위를 걸으며 예쁜 조약돌을 줍듯, 작지만 알찬 이야기를 읽어 가며 삶의 교훈을 얻게 한다._신창호
다산의 학문이 여기서 큰 꽃을 피웠고, 그의 인생이 여기서 이 세상에 나온 보람을 얻었다. 뭐랄까, 그에게 이 초당은 의미심장한 하나의 상징이었을 것이다._정민
 허균이 지은 글은 뜻을 중시했고, 중국의 고사를 현학적으로 늘어놓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그의 문장은 현실 비판이 강하게 깔려 있다._이이화
강화는 내가 태어난 곳이며 낯인윽 산과 들이 있는 곳이며, 폐교된 초등학교 터가 남아 있는 곳이며, 배앓이를 하며 비를 맞으며 통학하던 아련한 산길이 남아 있는 곳이며, 바라보노라면 아직도 무작정 슬퍼지는 수평선이 있는 곳이다._구효서
 선인들이 겪어야 했던 국난의 실상과 고통의 전모,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인물들의 행적을 살펴봄으로써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는 거울로 삼고자 한다._한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