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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키워드 정서지능 - 0~5세 엄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키워드 정서지능 - 0~5세 엄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저자편집부
  • 출판사세종미디어
  • 출판일2011-08-08
  • 등록일2012-01-12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0~5세까지 엄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즐겁게 잘 노는 아이들일수록
공부도 놀이처럼 즐기면서 하기에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정서가 튼튼한 아이일수록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뛰어납니다.
아이, 특히 5세 미만의 유아를 자녀로 둔 부모들은 대부분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그 방법을 몰라 힘들어한다. 실제로 아이를 키워본 경험자를 찾아가 조언을 들어도, 주위 사람들이 추천하는 육아서들을 봐도 내용이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 뿐 실생활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답답함을 느끼는 부모가 많다. 그 이유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즉 아이들이 자라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는데 여전히 예전 상황에 맞춘 이야기들만 되풀이하고 있어서일 것이다.

이 책은 보다 실용적이며, 합리적이다. 두 아이의 평범한 엄마였던 저자가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교육사업에 뛰어들어 유아리더십 교육기관인 리틀소시에를 운영하며 수백, 아니 그 이상의 엄마들을 만나고, 느끼고, 경험한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육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명확하게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현장감이 살아 있다는 것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따라서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제대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조금 진부한 말이지만 땅 위로 뻗어 나온 줄기와 가지가 나무의 전부가 아니다. 그에 비례하는 길이만큼 땅속 깊이 뿌리를 파묻고 있다. 땅속으로 한 뼘 더 깊어져야 땅 위로 한 뼘 더 자랄 수 있다. 뿌리는 무시한 채 가지만 키워주다가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나무는 쓰러질 수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기본은 무시한 채 외향과 조건만 갖춘, 겉으로 보기에만 그럴듯한 사람은 어려움이 닥쳐을 때 쉽게 굴복하고만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무릎이 꺾이는 사람이 태풍이 몰아치면 어떻게 되겠는가? 존재 자체가 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다.
 사람에게 있어 나무의 뿌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정서다. 정서가 튼튼하면 겉으로는 작아 보여도 폭우가 쏟아지고, 강한 바람이 휘몰아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또한 인간적인 매력이 넘쳐흘러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된다. 무더운 여름날 뿌리 깊은 나무 밑으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 뿌리가 깊을수록 가지와 잎이 울창해 그늘이 시원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우리 아이를 이런 나무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