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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위키리크스
  • 저자<마르셀 로젠바흐>,<홀거 슈타르크> 공저/<박규호> 역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11-06-21
  • 등록일2012-12-06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4, 누적예약 0

책소개

“권력자들의 수프에 침을 뱉는 게 나는 좋다. 이 일은 정말 재미있다.” _줄리언 어산지



전 세계 부패 정치인들과 강대국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이 웹사이트의 정체와 존재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 문제적 웹사이트를 만든 사람은 대체 어떤 인물인가? 그 어떤 저널리즘에서도 시도한 바 없고. 역사상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이 매체를 탄생시킨 사람은 바로 호주 출신의 기이한 해커, 줄리언 어산지라는 남자다. 책은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탄생부터 줄리안 어산지가 성폭행 사건으로 구속되기 전까지, 어산지부터 위키리크스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의 인터뷰와 취재를 통해 위키리크스의 모든 것을 밝히고 있다.



책은 수년에 걸친 관찰과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이루어진 어산지와의 대화, 위키리크스 지지자와 비판자 양쪽의 인터뷰를 모두 담아냄으로써 매우 객관적인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 당사자의 생각에만 쏠린 내부자의 고발도 아니며, 여기저기서 짜깁기 된 수박 겉핥기식의 사실 보도도 아닌 ‘내부자’와 ‘외부자’의 시선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줄리언 어산지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그가 어떻게 해커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는지, 위키리크스의 탄생부터 브래들리 매닝 같은 수많은 정보원들 간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기밀문서의 입수과정과 그것을 검증하고 어떻게 공개하게 되었는지 등 위키리크스 내부의 이야기를 낱낱이 밝힌다.



 이 책에는 그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기 바로 이틀 전까지 저자들과 나눈 대화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2010년 9월 내부 분열로 위키리크스와 결별한 다니엘 돔샤이트-베르크와 어산지와가 채팅으로 싸운 내용도 그대로 실려 있다. 내부 이야기와 함께 위키리크스에 대한 외부의 평가 및 디지털 시대의 위키리크스의 중요성에 대한 기자 특유의 분석이 덧붙여진다. 지금까지 기사나 인터뷰들을 통해 간간이 드러나기만 했던 어산지의 위키리크스 설립 이념과 정치적 의도에 관한 그의 생각을 이 책을 통해 매우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슈피겔」의 기자들로 수년 동안 위키리크스의 창립자들과 접촉해왔으며, 이 해커집단들이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는 것을 옆에서 함께 경험했다. 또한 그들은 2010년 여름 동안 런던에서 어산지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위키리크스의 다른 미국 비밀문서들을 평가해 「슈피겔」에 기고했다. 저서로 『위키리크스』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가 만난 줄리안 어산지

1. 위키리크스, 국가의 적인가
이들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2. 오즈의 마법사: 줄리언 어산지
불안정하고 흥미진진한 히피의 삶
자유분방한 무정부주의 컴퓨터광

3. 어산지와 다섯 친구들: 위키리크스의 탄생
wikileaks.org의 데뷔
세상이 위키리크스의 존재를 알게 되다
적과 명예를 함께 얻다 
위키리크스는 정치적인가?

4. 결전의 시작: 긴장이 고조된 2010년 
펜타곤의 은폐된 살인
미국 역사상 최대의 배신

5. 복수의 전선에서 벌어지는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일지
폭로의 후폭풍

6. 시험대 위의 위키리크스
섹스, 음모 그리고 내부 분열
이라크전쟁과 위키리크스의 부활

7. 미 국무부, 타깃이 되다
우리는 정부를 공개한다

8. 제국의 반격
표현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

9. 팽팽한 긴장 
대중매체, 정치 그리고 위키리크스

에필로그:  위키리크스와 민주주의의 미래

감사의 글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