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살아 있는 가야사 이야기 - 발로 쓴 700년 가야왕국의 비밀
살아 있는 가야사 이야기 - 발로 쓴 700년 가야왕국의 비밀
  • 저자편집부
  • 출판사이른아침
  • 출판일2005-02-28
  • 등록일2009-06-25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베테랑 신문기자 박창희가 동아시아를 직접 발로 뛰었다. 중국대륙의 광개토왕릉비에서부터 일본열도에 이르기까지, 가야 관련의 유적이라면 가지 않은 곳이 없다. 

저자는 학계의 논쟁과 재야사학자의 과감한 주장을 소개하고, 최신의 발굴뉴스를 소재로 가야사의 새로운 조각 맞추기에 도전한다. 가야사 연구와 발굴을 생생한 르포형식으로 구성해, 곰팡내 나는 역사가 아닌 살아 숨쉬는 ''우리 땅, 우리 역사''로서의 가야를 복원시킨다 
- 이영식(인제대 인문학부 교수, 가야문화연구소 소장)

그야말로 종횡무진으로 움직여, 가야사를 ''보는 역사, 생동하는 역사''로 재현한 귀중한 성과물이 나왔다. 이 책에는 국내 가야 유적지뿐 아니라, 동아시아 유적지까지 답사한 생생한 역사의 체험이 배어 있다. 가야사에 대한 저자의 애착과 도전 정신이 놀랍기만 하다. 전문연구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신경철(부산대 고고학과 교수)

저자소개

가야사와의 긴 씨름을 마치고 돌아서려니 문득 고구려가 어른거린다.
고구려! 저 영웅적인 고대의 강국은 나의 정신적 기둥이었다. 고구려가 있음으로 나는 한국인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현실은 어떠한가. 구구려가 중국에 무너지는 것은. 중국이 가해서라기보다 고구려의 토대가 허약하기 때문이다.
마친가지로, 우리가 방심하는 순간에 일본이 다시 그들의 임나, 즉 가야를 흔들 수 있다. 문제는 토대다. 토대가 튼튼하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