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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과 함께하는 법률여행
스크린과 함께하는 법률여행
  • 저자편집부
  • 출판사세창미디어
  • 출판일1995-09-01
  • 등록일2009-06-25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법과 인권, 자유, 평등을 주제로 삼고 있고, 뒤이어 나올 책에서는 평화의 법리에 까지 도달하고자 한다. 법은 너와 나의 자유와 평등에 머물러서는 아니된다. 너와 내가 우리로 될 수 있을 때 진정한 평화가 있기 때문이다. 너와 내가 서로의 자유와 평등만을 고집하면 자칫 대립으로 발전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힘의 대결로 나타날 때에는 폭력과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세계는 1, 2차의 세계대전과 냉전시대를 극복하고 화해와 평화의 시대로 옮겨가고 있으나 오직 한반도만은 냉전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남과 북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통일이 될 때 전쟁의 법리는 사라지고 평화의 법리가 지배하게 된다. 서울의 정의가 평양에서 더 이상 부정의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우리는 원래 둘이 아니고 하나였지 않은가. 동강난 태백산맥(백두대간)을 이어 나가자.

저자소개

영화와 법의 만남은 영화의 예술성과 법의 존엄성의 만남이다. 
법은 영화의 예술성을 통하여 그 존엄성이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고, 예술은 법의 존엄성을 통하여 더욱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 법은 그 문장의 단순·명쾌함과 그 의미의 함축성, 그리고 그 절차의 아름다움을 통하여 그 자체로 훌륭한 예술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영화는 종합예술로서 스스로 독자적인 시각과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문학작품과는 다른 사상성과 예술성을 갖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와 같은 법과 영화의 만남은 새로운 창조를 낳는다. 
만남은 창조를 낳지만 고립과 단절은 퇴보와 파멸을 낳는다. 그 동안 우리 나라의 법은 높디높은 성(城) 속에서 너무나 고립되고 단절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