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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두고 봐, 된다고 했잖아, 될 거라고 했잖아!

네트워크비즈니스의 편견을 KO 시킨 이혜숙의 성공특강, 평범한 보건교사에서 억대 연봉자로 변신한 네트워커 이혜숙의 시스템 노하우, 네트워크비즈니스는 많은 자본과 기술이 필요 없다. 저자가 제시하는 8가지 원칙을 따라 하고 생활 속의 소비패턴만 갖춘다면 당신은 남들보다 쉽게 더 빨리, 그리고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설계 할 수 있다. 처음 네트워크비즈니스를 만나 억대 연봉자로 성공 할 수 있는 네트워크비즈니스의 노하우를 배워 보자. 평범한 사람 누구나 백만장자로 변신하는 '부자 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 책의 의의

힘들게 일하지 않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데도 매달 돈이 들어오는 삶, 그런 삶을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출근 준비로 바쁠 시간, 밀리는 차 안에서 애태울 시각에 세계적인 휴양지, 스위트룸에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과연 정말로 이것이 가능할까? 이 모두는 그저 무지개처럼 허황된 꿈일까?
아마 대다수는 이를 허황된 꿈이라고 말하지만,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이 부자 되기'가 말 그대로 무지개 같은 꿈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 자신이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훌륭한 사업가로 변신했을 뿐만 아니라, 이 책에 어떻게 하면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그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네트워크비즈니스를 배우거나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부자 되는 시스템'의 의미를 알려주고, 이미 사업을 시작한 이들이라면 그 부자 되는 시스템을 어떻게 사업에 적용해 억대 연봉자로 나아갈 수 있는지 그 하나하나의 단계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 출판사 서평

수많은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을 만나보자!

주변을 둘러보자. 모두들 참 열심히 몇 십 년간 직장 생활하며 가정을 꾸려가며 살아간다. 그럼에도 퇴직 무렵이 되면 달랑 집 한 채 가지고 노후자금은 꿈도 꿀 수 없는 처지이거나, 그나마도 다행이듯이 아예 일찍 퇴직하여 자영업에 뛰어들거나 특별한 직업 없이 근근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이처럼 열심히 일하고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렇다면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 받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부자 되는 시스템을 배워라
많은 이들이 네트워크비즈니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때문에 사업을 권하면 ‘나는 물건 파는 일은 못해요’, ‘아쉬운 소리 못하겠어요.’ 말한다. 
하지만 이 사업은 물건을 파는 장사가 아니다. 21세기 소비자 그룹의 파워를 이해한다면, 이 사업이야말로 생필품을 멤버십을 통해 구입하고 그 소비자 멤버십을 넒혀 가는 프로슈밍이며, 기하급수의 원리로 무한 확대되는 블루오션의 시장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도 이 사업은 ‘분명히 되는 사업’이라고 말한다. 대형마트 사장이 자리를 비워도 마트는 문제없이 돌아가며 매출을 올리는 것처럼, 직접 필드에서 뛰건, 침대에 누워 있건, 여행을 하건 큰 차이 없는 수입이 들어오는 삶이 분명히 있으며, 저자 자신도 11년 9개월째 천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인세 소득만으로 억대 연봉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저자는 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부의 창출 시스템을 익히고 따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열심히 일했음에도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는『카피캣 마케팅』의 글귀를 강조한다. 즉 저자에게 백만장자가 되는 일은 선택의 문제이며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다.

왜 네트워크비즈니스인가?
20년 전과 지금의 삶은 어떻게 변했는지 둘러보자. 21세기 정보화 시대가 시작되면서 인터넷과 신용카드, 택배 시스템 등 이른바 정보화 혁명이 우리 삶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다.
네트워크비즈니스의 사업도 이 같은 정보화 혁명 속에서 기회 중의 기회로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면서, 평범한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천 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네트워크비즈니스를 불법 다단계와 혼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통 네트워크 비즈니스란 누구나 쓰는 생필품을 소비자 동아리가 직접 유통시켜 유통마진을 함께 나누는 소비자 계몽 운동과 흡사하다. 
소비자도 좋고, 기업도 좋고, 국가도 좋고, 나아가 복제 시스템을 통해 수십,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소비자를 형성해 나가는 간단하면서 큰 사업, 신기하고 비전 있는 사업인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월급이 적어도 공무원을 선택하는 이유가 안정성에 있다면, 생필품 멤버십은 공무원보다 안정적이라고 강조한다. 
나아가 저자는 네트워크비즈니스의 기하급수 복제 원리를 이해하면, 현재 받는 월급에 0 하나 더 붙이는 것, 결코 이룰 수 없는 꿈이 아니라는 점도 말하고 있다. 200만원 봉급자라면 2,000만 원, 300만원 봉급자라면 3,000만 원의 숫자가 통장에 찍히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최고의 비즈니스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한다. 즉 자신이 가고 있는 길과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무작정 열심히 뛴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가? 과연 미래를 계획하며 목적지를 제대로 설정하고 나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지금 상황에만 만족하며, 억대 연봉은 한낱 환상이라고만 생각하는가? 
진정한 성공, 진정한 자유, 백만장자를 꿈꾼다면, 이제는 도전하고 집중하고, 전념해야 한다. 성공과 무관한 시간과 생각은 과감히 가지 쳐야 한다. 그렇게 비전을 가지게 되고, 성공에 대한 확신이 들기 시작하면 네트워크비즈니스는 누구도 못 말릴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이자 게임이 될 수 있다. 
왕년에 잘나가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어느 시절에 또 어떤 바람이 불어와 사회 계층을 흔들어놓을지 아무도 모르는 세상이다. 오늘 하루 안락하다고 해서 안심하지 말 것이며, 오늘 하루 가난하다고 해서 내일도 가난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이제 노후를 기약하는 최고의 준비는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평생수입을 얻을 수 있는 네트워크비즈니스를 만나고, 실행하고, 이루는 것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서 : 『1그램의 고통과 1톤의 행복』, 『4300원의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