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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만도 못한 사랑  - 에도가와 란포 추리소설
짐승만도 못한 사랑 - 에도가와 란포 추리소설
  • 저자에도가와 란포
  • 출판사에피루스
  • 출판일2016-01-08
  • 등록일2016-11-07
보유 3,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단편 소설집

-짐승만도 못한 사랑
주인공인 교코는 지역 명문가 아들인 가도노에게 시집갔다. 처음 6개월 동안은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산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자신을 소홀히 대하기 시작했고 밤만 되면 몰래 어디론가 빠져나갔다. 참다못해 교코는 남편의 뒤를 따라간다.

-거울 지옥  
‘그’는 어릴 때부터 유리나 렌즈에 유난히 관심이 많다. 또 스스로 이상하고 신기한 거울 장치를 만들어 사람을 놀라게 하고 엽기적이고 변태적인 성향마저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고 저택 안에 유리공장을 짓더니 이상한 유리공을 만든다.

-목마는 돈다 
오십 줄의 가쿠지로는 어떤 목마관에서 나팔수로 일한다. 목마관에는 오후유라는 열여덟 살의 처녀가 있는데 가쿠지로의 마음을 끄는 여자다. 어느 날 가쿠지로는 어떤 젊은 청년이 오후유의 엉덩이 주머니에 몰래 봉투를 꽂아 넣는 것을 목격하고 연애편지라고 직감한다. 질투심에 불타 가쿠지로는 오후유 몰래 그 봉투를 훔쳐 봉투를 열어본다. 

저자소개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계의 거장.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이지만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하였다.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서점 경영과 잡지 출간에 실패한 뒤에 
1923년 신청년에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며 추리작가로 데뷔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여명기에 눈부신 걸작 단편들을 여럿 발표하여 유명해졌지만 
한때 붓을 꺽고 방랑하기도 하고 반전 혐의로 검열에 걸려 전면삭제를 당하기도 했다. 
전후에는 일본탐정작가클럽을 창설하고 잡지를 발간하며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의 발전과 보급에 큰 공헌을 했다. 
1955년 그의 환갑을 맞아 탄생한 에도가와 란포상은 
지금까지도 일본의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며, 추리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