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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스타일(Hygge Style) - 덴마크 사람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집과 생활
휘게스타일(Hygge Style) - 덴마크 사람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집과 생활
  • 저자마리 토렐 소더버그
  • 출판사위즈덤스타일
  • 출판일2017-01-20
  • 등록일2018-03-12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삶에서 진짜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비밀스럽게 속삭여주는 단어, 휘게

긴장을 풀고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순간, ‘휘게(hygge)’
행복지수 1위 덴마크 사람들이 소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켜가는 지혜
‘휘게(hygge)’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지는 소박한 삶의 행복을 의미하는 덴마크 단어로 ‘킨포크’를 잇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다. 가장 행복한 나라로 손꼽히는 덴마크에서는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휘게’를 달고 산다. 그들은 모임 전에 그 모임이 얼마나 휘게할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난날을 추억할 때는 그 당시가 얼마나 휘게했는지에 대해 회상한다. “휘게하지 않은 삶은 무효”라고 말하며 소박하고 아늑한 일상이 진정한 삶의 행복이 된다고 믿는 것이다. 휘게는 경쟁사회가 부여하는 압박과 긴장감을 내려놓고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어 인생을 즐기는 순간이다. 또한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을 늘려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휘게 스타일(위즈덤스타일 刊)》의 저자 마리 토렐 소더버그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나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공연이나 영화 촬영이 없을 때면 휘게한 일상으로 삶의 균형을 지켜간다고 말한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그녀는 덴마크 곳곳의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 일상에 녹아 있는 휘게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휘게 전문가들을 만나 휘게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의 삶에 더 많은 휘게가 필요한 이유, 그리고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휘게 라이프의 지침을 이 책에 담아냈다. 

따뜻한 조명, 함께하는 테이블, 아늑한 공간 연출법까지,
덴마크 출신 여배우가 알려주는 따뜻하고 편안한 집과 생활
《휘게 스타일》은 휘게가 강조하는 ‘함께’의 가치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집을 찾아온 손님들이 마치 자기 집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요령, 스무 살 손녀딸과 아흔 살 할머니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휘게의 가치, 조리 과정이 간편한 음식으로 함께하는 식탁을 풍성하게 해줄 휘게한 레시피 등이 모두 담겼다. 이 방법들은 혼자가 편한 사람들이더라도 아주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의 소중함을 부담 없이 경험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속에서 말하는 휘게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주말 저녁에 거창한 요리 대신 가벼운 샌드위치를 먹으며 대화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또한 모든 할 일을 마친 후에야 아이들과 놀아주기보다는 아이와 집안일을 함께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치는 것이다. 이처럼 휘게는 여유롭고 넉넉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라도, 누구나 틈을 내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들에서 비롯된다. 
이밖에도 집 안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전문가인 덴마크 사람들의 따뜻한 조명 활용법을 비롯한 공간별 연출법, 인테리어 노하우와 휘게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음악 리스트,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휘게 방법들이 수록돼 있다. 덴마크 사람들이 즐기는 진짜 휘게를 경험하고, 자신의 삶에도 적용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덴마크 배우. 그녀는 연극 무대에 서지 않는 날이나 영화 촬영을 하지 않을 때면 휘게를 실천함으로써 극의 세계에서 탈출한다.